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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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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용창선 박사의 윤선도와 보길도 문학기행-16
▲ 어부사시사 감상   궂은 비 멎어 가고 시냇물이 맑아 온다   배 떠라 배 떠라   낚싯대를 둘러메니 깊은 흥..
관리자 기자 : 2016년 02월 16일
[칼럼] 독자기고//동천연구소장. 행정학박사 윤 봉 옥 <민족화해와 개성공단 철수>
8.15해방으로 일제의 식민지 삶에서 벗어난지 71년. 해방된지 5년만에 당시 야당의 미군철수를 강력하게 제의 철수한지 3개월만에 50년 6월25일 새벽,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
관리자 기자 : 2016년 02월 16일
[칼럼] 독자기고//최종 오<미래세대를 위한 올바른 에너지교육 절실>
국가산업 발전과 국민생활 안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에너지이다. 우리나라는 에너지의 97%를 해외에서 수입해 쓰는 극심한 자원빈국이면서 또한 세계에서 열 번째의 에너..
관리자 기자 : 2016년 02월 16일
[칼럼] 신안군민생각 - 임흥빈 전라남도의회 의원(신안군)
최근 벌어지고 있는 누리예산문제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원아를 맡긴 학부모는 물론 이들 시설을 운영하는 원장과 보육교사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가 약간..
관리자 기자 : 2016년 02월 02일
[칼럼] [희망365의 노인건강상식]펄 펄 눈이 옵니다~추억놀이와 함께
내 고향 해남은 어릴 적 눈이 참 많이 내렸었다. 발목에 눈이 차면 털어내면서 눈싸움 하면서 30~40분은 족히 걸어 가야했던 등교 길, 뒷동산에 올라 비닐포대에 지푸라기 ..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26일
[칼럼] 다시 가본 다음사회
지난 반세기 동안 미국을 비롯한 경제 선진국들은 ‘정보화 사회’, ‘정보화시대’ 또는 ‘후기산업사회’로 이행해왔다. ‘미래학자 엘빈토플러’ 는 이 전환을 제3의 물결이라고 이름 ..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26일
[칼럼] [독자기고]병신년 새해의 국가보훈 추진방향
어느 덧 2016년 병신년 새해도 벌써 보름이 넘었다. 지난 을미년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여러 가지 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특히 2016년도 보훈예산이 전년도 예산 4조 6..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26일
[칼럼] 용창선 박사의 윤선도와 보길도 문학기행-14
▲어부사시사 감상   동풍이 건듯 부니 물결이 곱게 인다   돛 달아라 돛 달아라   동호를 돌아보며 서호로 가자꾸..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26일
[칼럼] 용창선 박사의 윤선도와 보길도 문학기행-13
▲어부사시사의 개요 어부사시사(漁父四時詞)〉는 고산이 부용동에서 생활하던 중 65세 되던 가을에 지은 작품이다. 이는 춘·하·추·동 사계절로 나뉘어 각 10수씩 이루어져..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20일
[칼럼] “해상케이블카, 업자 이익만 생각한 몰염치 행정”
2015년 목포시 행정에 있어 가장 큰 이슈는 대양산단분양과 해상케이블카 설치 문제였다. 그중 대양산단 분양 문제는 지난해 11월 30일 목포시의회에서 ‘대양산단 사업부지 책임분..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20일
[칼럼] 용창선 박사의 윤선도와 보길도 문학기행 12
▲선산(仙山) 귀향 환희의 한시 고산은 효종 승하(1659년, 공 73세) 후 산릉문제(山陵問題)와 이듬해 4월 복제문제(服制問題)를 제기한 논례소(論禮疏)에서 인조의 계비..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12일
[칼럼] (독자 詩) 희망의 목포, 목포인들!
시인 이 환 채 병신(丙申)년 여명의 빛이 밝았도다. 우리 모두 희망의 문을 열고 뛰어나가세. 용광로처럼 타 오르는 저 태양이 여기 목포에 새로운 창대(昌大) 만..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12일
[칼럼] 용창선 박사의 윤선도와 보길도 문학기행-11
▲풍류(風流)와 회인(懷人)의 한시 보길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벗삼아 낭만적 풍류를 노래한 〈釣舟(조주)〉는 고산의 7차에 걸친 보길도 왕래 기간 중 처음 입도(入島)하여 ..
관리자 기자 : 2015년 12월 29일
[칼럼] 스스로 무덤을 파는 제1야당
지금이 어느 때인가? 내년 총선이 채 넉 달도 남지 않았다. 민주주의는 갈수록 퇴행을 거듭하고 있고 국가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불황의 늪에 빠져 있다. ..
관리자 기자 : 2015년 12월 29일
[칼럼] 대한민국은 부패공화국?
김 세 곤 호남역사연구원장 ▲약 력 -전 한국폴리텍3대학 강릉캠퍼스 학장 -전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전 주한 미국대사관 노무관 -전 고용노동부 부이사관 -제2..
관리자 기자 : 2015년 12월 29일
[칼럼] 용창선 박사의 윤선도와 보길도 문학기행10
동천석실지역 관련 한시 동천석실(洞天石室)은 낙서재에서 약 1km 떨어진 해발 120m 안산(案山) 중턱 암반지대에 지은 한 칸 크기의 작은 집으로 고산이 즐겨 찾던 독서 공간..
관리자 기자 : 2015년 12월 22일
[칼럼] 독자기고 제대군인 고용은 국가 공헌에 대한 우리 사회와 기업의 의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경제적 번영과 풍요는 어디에서 오는가? 당연히 한두 사람만의 노력이 아닌 많은 사회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겠지만, 우리는..
관리자 기자 : 2015년 12월 22일
[칼럼] 독자기고 자본주의 이후 사회의 지식 경영자
20C 시대적 흐름은 소유가치에서 사용가치를 중시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소유에 집착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부동산(토지, 빌딩)에..
관리자 기자 : 2015년 12월 22일
[칼럼] 신안군민생각 (828호)
피시플레이션(fishflation) 이란 지속적인 물가 상승을 뜻하는 ‘inflation’과 수산물을 뜻하는 ‘fisheries’의 합성어로 수산자원의 부족에 기인한 수산물의 지..
관리자 기자 : 2015년 12월 22일
[칼럼] 용창선 박사의 윤선도와 보길도 문학기행9
황원포지역 관련 한시 황원포와 부용동은 고산이 51세 2월 보길도에 들어 이듬해 3월 영덕으로 유배를 떠나기 전까지 정신적 안정과 안도감을 느끼며 생활했던 곳이다. 7차에 걸친..
관리자 기자 : 2015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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